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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이에요 😄 집 주변의 푸른 산과 어우러져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넓고 푸른 천연잔디밭은 강아지가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강아지와 함께 힐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수 있어요 😄 데크 위 캠핑의자와 넓은테이블 있어요 😄 외부음식 반입이 가능하여 도시락을 싸오셔서 프라이빗 하게 피크닉을 즐기실 수 있어요! 😄 동탄신도시에서 20분거리입니다. ※ 화장실은 외부화장실 이용 가능
반려견 무게 제한 없음
주차 가능
짖음 가능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하지만 음식물 쓰레기는 모두 가져가셔야 합니다. 쓰레기통을 제공하고 분리수거 방법을 안내하면, 게스트가 정책에 따라 뒷정리를 합니다. - 쓰레기 분리수거 가능 / 음식물 쓰레기는 불가능 매너벨트 착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웃집과 붙어 있어, 지나친 소음은 삼가해주세요., 퇴실 시 꼭 문을 닫고 잠금 장치를 걸어주세요. 안전과 보안상의 목적으로 CC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우리끼리 놀수있고 가까워서 자주 애용하려했는데 마당이 변도 있고 뒷 풀숲에 과일썩은쓰레기가 많이 모기 벌레가 꼬시는곳에 자꾸들어가서 30분남기고 왔어요 화분받침대에 고인물 먹고 더러운곳만 찾아다니는바람에 바빴네요 견주분들 제발 내아이들이 노는곳이니 청결유지좀 해주시고 내쓰레기가 아이변은 치우고가야되지않을까요?ㅠ 더러운 고인물 등 과일쓰레기 먹고와서 병걸렸을까 노심초사 병원다녀왔네요 마당이랑 풍경은 넘 좋았어요 주변만 깨끗하면 다시 가고싶긴해요
추석연휴 시어머님과 시누언니네 가족과 가볍게 여행을 하고 싶었는데, 마당대여라는 인스타홍보 보고 예약하게 되었어요~ 가격도 저렴한데 예쁜뷰 보며 저희가족끼리 조용히 시간 보낼수 았어서 좋았어요^^ 사진보면 파란 하늘과 푸른잔디, 바로 앞 산이 있어서 꽤 시원해 보이지만 34도 폭염주의보였네요ㅋㅋㅋㅋ 근데 산멍때려에는 차양막에 미스트가 있어서 시원했어요~ 잔디밭에 스프링쿨러도 있어서 재밋게 물몰이도 했어요~ 온사방이 울타리로 막혀서 강아지들 풀어놓고 마움껏 놀았네요^^ 마당 가장자리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심어져 있어서 개들이 냄새 맡는거도 즐거워하고 따먹어도 된다고 해서 참외도 따먹어봤네요 ㅎㅎㅎ 후기가 없던 곳이라 어떤곳일지 매우 만족이었습니다~ 다만 화장실 사용이 근처 카페로 가야 해서 불편했어요ㅜ 화장실 갑핬다가 카페가 넘 이뻐서 산멍때려 이용 후 카페에서도 시간 보냈네요ㅎㅎ 이렇게 좋은 장소를 알게 되어 굉장히 행복했습니다>_<